[일본] 9월 4일 경제동향, 미쓰이스미토모은행 9월 2일부터 은행 본점 직원 복장 자유 등
박재희 수석기자
2019-09-06 오후 8:30:38
일본 금융기관인 미쓰이스미토모은행(三井住友銀行)에 따르면 2019년 9월 2일부터 은행 본점의 직원들도 복장을 자유롭게 하도록 조치했다.

전체 은행직원 2만8000명 중 약 7000명이 대상이다. 원칙적으로 정장차림이 기본이지만 딱딱한 이미지의 기업문화를 바꾸기 위한 목적이다. 

일본 긴테츠백화점(近鉄百貨店)에 따르면 2020년 2월말 미에현에 위치한 '스타아일랜드'의 영업을 종료할 계획이다. 실적이 악화되고 있는 것이 주요인이다.

스타아일랜드는 지상 5층, 지하 1층으로 연면적만 1만4000평방미터에 달한다. 패션, 음식, 등산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판매점이 입주해 있다.

일본 재무성(財務省)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전체 산업의 설비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프트웨어도 포함한 금액이다.

제조업이 설비투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2년만에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다. 반면에 비제조업의 설비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내수호조로 인해 11분기 연속 증가한 것이다.


▲재무성(財務省)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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