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팀장이 신입사원에게 가르쳐야 하는 6가지 기본예절
김백건 수석기자
2013-11-11
요즘 젊은 직원들이 근무 중 책상에 머리를 박고 잠을 자거나, 일부 직원은 회의에 지각했음에도 불구하고 껌을 씹고, 옷도 제멋대로 입는 등 직장예절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캐나다의 직업전문가들이 신세대 직장인을 부하로 맞이해야 하는 팀장들이 신입사원에게 가르쳐야 하는 6가지 기본 예절을 제시했다. 

1. 시간을 엄수하라 : 출근시간은 철저하게 지켜야하고, 출근시간이 9시이면 9시 이전에 출근해 업무준비를 완료해야 한다. 미리 출근해 커피를 마시고,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켜야 한다. 회의가 소집되면 최소한 5분 전에 회의실에서 기다려야 한다. 너무 늦을 경우 직원들의 인내력은 폭발하고, 회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낸다.

2. 직원들의 직위, 업무 등을 파악하라 : 각 부서의 팀장은 누구인지, 업무는 무엇인지, 직원들의 이름은 반드시 외워야 한다.신입사원으로서 동료나 다른 상급자와 업무와 관련된 토론을 할 때 당황스러운 상황을 피할 수 있기때문이다. 각 팀에 정확하게 누가 근무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사무실의 내역을 파악하고 나면 다음으로 고객에 대해 정확한 내역을 파악해야 한다.

3. 현명하게 대화하라 : 신입사원이 내는 의견도 중요하지만 회사는 관점을 더 중요시한다. 특정 주제에 대해 제안이나 의견이 있을 때 토론을 대비해야 한다. 조심성 있고, 훌륭한 논리와 잘 준비된 의견은 자신의 목소리로 주장하는 사람보다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 새로운 업무를 맡을 경우 말을 하기보다 동료나 상급자의 의견을 듣는 것이 더 필요하다.

4. 마무리를 잘하라 : 회사는 열정적인 사람을 좋아하지만 너무 모든 일에 자원하다보면 에너지도 고갈시키고, 산만하게 보인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다. 하나의 일을 맡겨되면, 주변의 기대를 초과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승진을 할 수 있는 더 좋은 기회가 제공된다.

5. 문제보다는 해결책을 제시하라 : 젊은 직원들은 많은 질문과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것을 빨리 결정하려는 속성을 갖고 있다. 부서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에 회의를 한다고 불평하지 말아라. 불평하지 말고 회의에 참석해 새로운 날짜나 시간으로 대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만약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데 실패했다면 조용히 중립을 지키도록 해라. 문제를 제기한 사람으로 남기보다는 해결책을 찾는 사람이 돼야 한다.

6. 항상 예의를 지켜라 : 연장자나 회사에 오래 근무한 사람들을 존경하면서 행동해야 한다. 창밖을 멍하니 쳐다보면서 공상에 젖어 있는 늙은 괴짜가 회사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시하는 기안자가 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 대해 섣부른 예상을 하지 말아라. 모든 사람을 존중하면 자연스럽게 당신도 존경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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